휴대용 머신을 찾아봤어요.
근데 다 5bar, 8bar짜리예요.
집 네스프레소가 19bar인데, 이걸로 만족할 수가 없잖아요.
그러다 이 녀석을 찾았습니다. 20bar, 이탈리아 울카 펌프.
한번은 급한 미팅 때문에 카페를 못 들렀는데,
편의점 캔커피는 밍밍해서, 한 모금에 바로 후회했습니다.
밖에서는 카페 아니면 대안이 없더라고요.
다른 기계, 캡슐 살 필요 없이,
집에서 쓰던 캡슐 몇 개 가방에 넣으면 끝.
이제 집이든 회사든 캠핑장이든 같은 맛이에요.
밖이라고 타협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.